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 안경남 기자] 성남FC 김학범 감독이 동점골을 넣은 황의조를 칭찬하면서도 좋은 스트라이커가 되기 위해선 좀 더 침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성남은 8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5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서 서울과 1-1 무승부를 거뒀다. 3연승 후 무승부를 거둔 성남은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중상위권을 유지했다.
경기 후 김학범 감독은 “홈에서 이기지 못해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동점골을 넣은 황의조에 대해선 “훌륭한 스트라이커가 될 재목이다. 그러나 보완할 점들이 많다. 오늘도 골은 넣었지만 많은 기회를 놓쳤다. 찬스에서 더 침착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두현을 후반에 교체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부상 방지 차원이라고 했다. 그는 “올 시즌 정말 많이 뛰고 있다. 부상이 걱정돼서 교체했다”고 말했다.
여름 이적시장서 새롭게 가세한 박용지, 장학영은 후반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학범 감독은 “팀 적응 차원에서 투입했다. 무언가 보여주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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