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 안경남 기자] FC서울 최용수 감독이 성남 원정 무승부에 의미를 부여했다.
서울은 8일 오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5 K리그 클래식 21라운드서 성남 1-1로 비겼다.이로써 승점 1점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32점으로 리그 3위에 올라섰다.
서울은 교체로 들어온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지만 곧바로 황의조에게 실점하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최용수 감독은 “양 팀 다 좋은 경기했다. 차두리, 심상민 등 출전 선수들이 기대 이상 해줬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점 장면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그는 “선제골 이후 상대 공격 압박이 늦어지면서 실점했다. 그러나 선수들이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여줬다”고 했다.
서울은 후반 교체로 들어온 박주영이 선제골을 넣었다. 최용수는 “상대가 후반에 체력이 떨어질 것을 노렸다. 성남의 탄탄한 수비를 뚫은 것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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