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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를 통해 허세 가득한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녹화 당시 김영철은 평소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의 집을 공개해 '무지개' 회원들에게 본인 집이 맞냐는 의심을 샀다. 뿐만 아니라 뉴욕 시간을 나타내는 시계, 테이블에 올려둔 각종 영어 잡지 등 보여주기식 싱글 라이프로 '무지개' 회원들의 원성을 샀다. 또한 개그우먼 송은이도 함께 '무지개' 회원들을 찾아 김영철의 은밀한 야망을 폭로했다.
10일 밤 11시 1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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