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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내친구집' 기욤·헨리의 캐나다, 어디까지 가봤니? (종합)

시간2015-07-09 15:22:4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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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팀이 '비정상회담' 멤버 중 가장 오랜 시간 한국에 살아 온 기욤 패트리의 나라, 캐나다로 향했다.

'내친구집' 캐나다 편의 기자간담회가 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빌딩에서 진행됐다. 캐나다는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에 이은 '내친구집'의 다섯 번째 행선지다. 캐나다 여행길에는 개그맨 유세윤과 가수 헨리,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아, 그리고 기욤의 절친한 친구인 존 라일리가 함께 했다.

연출을 맡은 방현영 PD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욤 패트리의 나라인 캐나다 행에 대한 요청은 꾸준히 있었다. 그러다 지금이 캐나다로 향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라는 기욤의 말에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입을 열었다.

기존 '내친구집'과 캐나다 편의 가장 큰 차이는 '비정상회담'을 함께 해 온 멤버 외에 헨리와 존 라일리가 합류했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 방 PD는 "멤버가 공개되고 많이 놀랐을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패턴이 많이 달라졌다. 우선 제작진은 우리 프로그램의 가장 중요한 가치가 '친구'라는 생각을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그 친구라는 키워드를 매번 다르게 표현하는 것이 제작진의 고민이기도 하다. 기욤은 한국에 16년을 살면서 캐나다의 현재를 잘 모른다. 우리 프로그램을 찍을 때 사전 인터뷰를 통해 여행의 과정을 잡는데 기욤은 현재 캐나다를 잘 모르는 것이 특징이었다"며 "그래서 옆에서 함께 도와주고 이야기를 풍성하게 해 줄 사람이 필요했고, 존 라일리를 찾게 됐다. 보석 같은 인물이고, 기욤의 15년 지기 절친이다. 또 캐나다를 설명하면서 다문화를 다뤄야한다고 생각했는데 기욤의 출신지인 퀘벡만을 보여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에서 토론토 출신의 헨리를 찾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욤 또한 "존 라일리와 알게 된 지 15년이 지났는데 처음으로 함께 여행을 하게 됐다"며 헨리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헨리가 아이돌이니까 이미지 관리를 하면 못 친해지는 건 아닐까 걱정을 했다. 그런데 이미지 관리를 전혀 하지 않더라. 아이돌이 이렇게 해도 되나 싶었고,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함께 한 이들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내친구집'을 통해 바쁜 스케줄 속에 모처럼 고향 집을 찾았다는 헨리는 "이번 캐나다 여행에서 부모님을 만난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스케줄이 너무 많아서 나도 캐나다를 갈 수 있는 기회가 잘 없는데, 그래서 (부모님과의) 만남이 내겐 너무 소중하다"며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기욤의 집에 가보니 뽀뽀를 많이 하더라. 그렇게 정말 사랑이 많은 사람이다"며 새로운 인연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내친구집'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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