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맹활약을 이어갔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9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274타수 90안타, 타율 0.328가 됐다.
이대호는 0-0이던 2회말 무사 1루 상황서 첫 타석에 등장했다. 라쿠텐 선발투수 기쿠치 야스노리를 만났다. 볼카운트 2B2S서 6구를 공략, 좌월 2루타를 날렸다. 1루주자 우치카와 세이치를 3루까지 보냈다. 이대호는 마스다 노부히로의 볼넷, 나카무라 아키라의 희생플라이 때 3루까지 진루했으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1-0으로 앞선 3회말 2사 1,2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중월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시즌 57타점째. 이대호는 후속 마쓰다 노부히로의 중월 3루타 때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이대호는 4-0으로 앞선 5회말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는 볼카운트 1B2S서 4구를 타격,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역시 4-0으로 앞선 8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서는 카토 마사시를 상대로 볼카운트 1B1S서 3구를 공략, 3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 선발투수 릭 밴덴헐크는 6이닝 6탈삼진 5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소프트뱅크는 라쿠텐에 4-1로 이겼다. 47승3무27패로 퍼시픽리그 선두를 지켰다. 라쿠텐은 35승2무40패, 퍼시픽리그 5위.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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