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넥센 염경엽 감독이 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KIA 경기 8회초 16-4로 앞선 상황에 선수들의 플레이를 바라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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