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가수 윤건이 배우 장서희의 옛사랑 고백에 폭풍 질투를 했다.
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에서는 데이트를 즐긴 윤건과 장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트 데이트 후 맛집으로 향하던 장서희는 "내가 '벌써 일년'을 좋아하는 덴 사연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윤건은 "그때 남자 만났어?"라고 물었고, 장서희는 "헤어졌지"라고 솔직히 답했다.
그러자 윤건은 "더 들어보자. 딱 1년 사귀었어?"라고 물었지만, 장서희는 답을 망설였다. 이에 윤건은 "나는 신경 안 써. 벌써 15년 전 얘기인데"라고 쿨 한 면모를 보였다.
하지만 이도 잠시. 윤건은 장서희가 "만날 이 노래 들으면서 울었다"고 고백하자 "이 노래 들으면 그때 남자친구 생각나겠네?"라고 폭풍 질투를 했다.
이에 장서희는 "그 이후로 윤건을 만났지. 윤건이라는 사람을 만나서 결혼도 했고 이렇게 행복하게 잘 살고 있잖아. 요트도 막 타고"라고 수습해 윤건을 흡족케 했다.
한편,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은 사회 문제로 떠오른 '만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상커플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김범수-배우 안문숙, 가수 윤건-배우 장서희가 출연하고 있다.
[사진 =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