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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별세한 유명 DJ 겸 팝 칼럼니스트 고(故) 김광한의 빈소가 10일 서울 휘경동 삼육의료원 추모관 203호에 마련됐다.
▲ 故김광한, 다시는 볼 수 없는 미소
▲ 故김광한, DJ계 큰 별이 지다
▲ 故김광한 별세, 추모객도 비통한 눈물
▲ 故김광한, 향년 69세로 별세
▲ 故김광한 영정사진 앞 쓸쓸히 놓인 유품 드럼스틱
박창수 대리 ,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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