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고동현 기자] SK가 2연승을 달렸다.
김용희 감독이 이끄는 SK 와이번스는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선발 메릴 켈리 호투 속 4-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연승을 달리며 시즌 40번째 승리(1무 38패)를 챙겼다.
경기 후 김용희 감독은 "선발 켈리는 지난 등판에 이어 오늘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불펜 역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투수진을 칭찬했다.
이어 김 감독은 "타자들도 좋은 흐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SK는 선발 켈리가 지난 완투승에 이어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으며 윤길현과 정우람도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
타자들도 4명이 멀티히트를 때릴 정도로 고른 타격감을 선보였다.
SK는 12일 경기에 채병용을 내세워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하며 이에 맞서 KIA는 임준혁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SK 김용희 감독.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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