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겸 감독 하정우가 다시 한 번 감독으로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15일 하이컷이 영화 '암살'의 주역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그리고 최동훈 감독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하정우는 최동훈 감독과의 첫 작업에 대해 "감독님은 열정적인 사람이다. 영화 동아리 선배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또 '롤러코스터'와 '허삼관' 등 두 작품을 연출한 그는 감독 차기작에 대해 "8월까지 '아가씨'를 촬영하고 이후부터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힌트를 남겼다.
한편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22일 개봉된다.
[조진웅, 오달수, 이정재, 하정우(위부터). 사진 = 하이컷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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