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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비투비(BTOB) 육성재가 배우 황정민, 손예진에 이어 조인성과도 호흡을 맞춘다.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돼 현재 뉴질랜드에서 촬영을 진행 중인 것.
최근 육성재는 한 아웃도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뉴질랜드로 출국, 조인성과 함께 촬영하고 있다. 톱배우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육성재는 다음주께 귀국해 국내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현재 육성재는 예능, 드라마, 영화, 광도 등 다방면에 걸쳐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체결된 광고 계약은 약 5건 정도지만 수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비투비 신곡을 내고 활동에 돌입한 육성재는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병행하며 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육성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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