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멀티골을 극적인 승리를 이끈 전남 스테보가 2015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15일 K리그 클래식 22라운드 주간 MVP와 주간 베스트팀을 발표했다. 연맹은 전남의 역전승 주역인 스테보를 MVP로 선정하며 “머리와 발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트렸다”고 평가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스테보와 함께 완델손(대전)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오르샤(전남)을 비롯해 이재성(전북), 김두현(성남), 심동운(포항)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최철순(전북), 안영규(광주), 김형일(전북), 오범석(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 골키퍼는 박준혁(성남)이 됐다.
그밖에 K리그 베스트팀은 전남이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전남의 3-2 승리로 끝난 대전-전남전이 됐다. 한편, 챌린지(2부리그) 주간 MVP에는 임상협(상주)가 선정됐고 베스트팀은 안양이 뽑혔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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