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진웅 기자] kt 위즈가 선발 투수 정대현의 조기 강판과 타선의 침묵 속에 두산에 완패를 당했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kt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0-11 완패를 당했다. 이날 패배로 kt는 연승 행진이 3연승에서 중단되며 28승 57패가 됐다.
이날 kt는 선발 정대현이 1회부터 제구 불안 문제를 보이며 조기 강판됐다. 그는 1이닝 동안 19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마쳐야 했다.
타자들도 몇 안 되는 득점기회를 전혀 살리지 못하며 스스로 어려운 경기를 했고, 수비에서도 실책 3개를 범하며 아쉬운 경기력을 보였다.
경기 후 조 감독은 “오늘 경기는 상대 선발 공략에 실패해서 졌다. 내일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16일 경기 선발투수로 크리스 옥스프링, 두산은 장원준을 예고했다.
[조범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진웅 기자 jwoong2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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