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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음주운전방조죄 혐의를 벗었다.
15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에서 지코의 음주운전방조죄를 다뤘다.
경찰은 지코 매니저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관례상 매니저가 운전을 해왔었고, 지코 역시 의심 없이 차량에 탑승한 점, 음주운전 방조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변호사 역시 "(단지) 동승했다는 것만으로 바로 음주운전방조죄가 될 순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 SBS '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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