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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이 주말 흥행 정상을 차지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인사이드 아웃'은 개봉 2주차 주말(7월 17일~19일) 전국 93만 91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주차 주말(7월 10~12일) '연평해전'에 밀려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던 '인사이드 아웃'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관객수가 상승, 2주차 주말에는 흥행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뿐만 아니라 개봉 11일 만인 1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빅 히어로' 보다 7일 빨리 누적관객수 200만명을 넘어섰다. 또 18일에는 누적관객수 168만명을 동원, '토이스토리3'(누적관객수 148만 4843명)를 제치고 국내 개봉한 픽사 애니메이션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했다.
'인사이드 아웃'은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서 일하는 기쁨, 슬픔, 버럭, 까칠, 소심 다섯 감정이 낯선 환경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라일리에게 행복을 되찾아주기 위해 벌이는 경이로운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등을 연출한 피트 닥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연평해전'(53만 991명), 3위는 '픽셀'(40만 651명), 4위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6만 313명), 5위는 '인시디어스3'(22만 5288명)가 차지했다.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 포스터.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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