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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애니메이션 '픽셀'이 개봉 첫 주말 흥행 3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픽셀'은 개봉 첫 주말(7월 17~19일) 전국 40만 6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픽셀'은 30년 전 전송한 지구의 평화 메시지를 오해한 외계인들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의 모습으로 지구를 침공하자, 유일하게 게임의 룰을 꿰뚫고 있는 고전게임 챔피언 3인방이 이들에 맞서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그린 액션 코미디 블록버스터 영화다.
'해리포터'의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의 신작으로, 귀여운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들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기발하고 독특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유머를 녹여냈다. 또 80년대 클래식 아케이드 게임을 등장시키며 그 시절 게임을 즐겼던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한편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1위는 '인사이드 아웃'(93만 9194명), 2위는 '연평해전'(53만 991명), 4위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6만 313명), 5위는 '인시디어스3'(22만 5288명)가 차지했다.
[영화 '픽셀' 포스터. 사진 = UPI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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