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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접속',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 등극…명필름 전작전

시간2015-07-20 09:15:57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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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접속'이 명필름 창립 20주년 특별행사인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에서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선정됐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영화 예매 사이트 YES24 영화에서 진행된 '가장 다시 보고 싶은 명필름 영화'를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에는 총 2,332명이 응모, 영화 '접속'이 363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지난 1997년 개봉한 한석규, 전도연 주연의 영화 '접속'은 PC통신으로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명필름의 2번째 작품으로 그 해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흥행작이라는 점과 동시에 OST의 성공으로도 회자되는 영화다. 메인 테마곡이었던 사라 본의 'A Lover's concerto'가 크게 인기를 얻으면서 OST 앨범 판매량 80만장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이어 2000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JSA'가 339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다. 송강호, 이영애, 이병헌, 신하균이라는 지금은 상상하기도 힘든 캐스팅 조합이 빛을 발하는 작품으로 개봉 당시 600만 관객 동원,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3위는 290표를 받은 '건축학개론'이다. 2012년 개봉 당시 한국 멜로영화 최초 410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으로, 이제는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수지라는 청춘 배우를 탄생시킨 작품이기도 하다.

뒤이어 한국 상업영화로는 처음으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카트'(222표), 조승우, 이나영 주연의 신세대들의 새로운 사랑이야기를 다뤘던 영화 '후아유'(190표)가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들을 비롯해 20년 동안 신선한 소재,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다양한 장르 영화를 제공, 제작해온 명필름의 36개 작품들은 오는 24일부터 9월 16일까지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에서 진행되는 '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을 통해 다시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송강호, 문소리, 박원상 등 명필름과 많은 인연을 맺었던 배우들과 '건축학개론'의 주연 배우 이제훈, 수지와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연출을 맡았던 감독들과 함께 작품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디렉터스 위켄드'(Director’s Weekend), 명필름 작품에 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진행될 '크리틱스 초이스'(Critic's Choice)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영화 '접속' 포스터, 스틸. 사진 = 명필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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