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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의 조지프 마리아 바르토메우(52)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회장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54.64%의 득표를 얻어 향후 6년 간 바르셀로나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셀로나 회장을 맡았던 후안 라포르타는 폴 포그바 영입을 공약으로 걸며 회장직에 재도전했지만 33.03%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바르토메우는 2014년 1월 네이마르의 이적 스캔들로 탈세 혐의를 받고 물러난 산드로 로셀 전 회장의 후임으로 회장에 올랐다.
당초 바르토메우는 라포르타와의 접전이 예상됐다. 그러나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의 트레블(3관왕) 달성에 힘을 얻으며 회장직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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