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범죄의 여왕'이 첫 촬영을 시작했다.
'범죄의 여왕'(감독 이요섭 제작 광화문시네마 배급 콘텐츠 판다)은 고시원에 있는 아들에게 부과된 수도요금의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엄마의 여정을 그린 스릴러 영화로, 지난 6일 크랭크인 했다.
이번 영화를 통해 '후궁: 제왕의 첩', '하녀'의 박지영이 사건의 중심으로 거침없이 돌진하는 엄마 미경 역을 맡아 스릴러의 여왕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거친 첫 만남 후 미경에게 이끌려 그녀의 조력자가 되어가는 개태 역은 '차이나타운', '쎄시봉' 등의 영화에서 독보적인 신스틸러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친 조복래가 맡았다.
오지랖 넓은 엄마가 창피한 고시생 아들 익수는 김대현이 분한다. 여기에 드라마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안방극장에 인상 깊은 존재감을 새긴 허정도가 미스터리 한 403호 남자 하준 역을 맡는다.
'범죄의 여왕'은 광화문시네마가 제작한다. 광화문시네마는 "우리가 스스로 즐겁게 만들 수 있는 영화"를 모토로 만들어진 제작사로, 김태곤 감독의 '1999,면회'와 '족구왕'을 선보였다.
제작투자와 배급·마케팅은 제작투자와 국내외 배급 및 판권유통을 일체화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국내외로 전략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영화사인 콘텐츠 판타가 맡았다.
한편 '범죄의 여왕'은 내년 상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영화 '범죄의 여왕' 스틸. 사진 = 콘텐츠판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