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여자 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세터진을 보강했다.
경북 김천 하이패스 배구단은 "세터인 이소라를 재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
2005년 GS칼텍스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이소라는 2009년 도로공사로 이적하여 활약했으며 이후 여자 실업 배구단인 수원시청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팀을 2015년 종별 배구 선수권 대회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구단 측은 "현재 심한 무릎부상에도 불구하고 팀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이효희의 부담을 이소라의 합류로 조금이나마 덜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공격전술 구사를 통해 올 시즌 V-리그에서 새로운 팀 컬러를 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소라. 사진 = 도로공사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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