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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손님'에 출연한 이준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준은 '손님'에서 아버지 촌장(이성민)에 이어 차기 지배자를 꿈꾸는 남수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지큐 코리아와 함께 한 화보에서 이준은 시크함이 돋보이는 흑백 화면 속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독특한 도트무늬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기라성 같은 선배 류승룡, 이성민 그리고 동갑내기 천우희와 함께한 작업에 대해 "선배들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았다. 천우희라는 친구도 얻었다"며 뜻 깊은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 "나에게 무한한 신뢰가 있다"는 말로 자신감을 드러낸 이준은 "또래 배우들이랑 같이 걸어가고 싶다. 늦더라도 뒤처지지 않고 잘만 쫓아가면 좋겠다"며 연기에 대한 겸손과 열정을 내비쳤다.
영화 '손님'을 통해 배우로서의 비약적인 성장을 실감하게 한 이준의 매력적인 화보와 솔직담백한 인터뷰는 지큐 코리아 8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를 모티브로 차용, 1950년대를 배경으로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마을에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마을의 기억을 다뤘다.
[이준. 사진 = 지큐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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