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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는 자신의 자택에서 발생한 익사사건과 관련,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올해 52살의 데미 무어는 19일(현지시간) 공식 입장을 통해 사건이 발생한 시각에 집에 없었다고 밝혔다. 경찰 역시 데미 무어의 가족 누구도 사건 발생 당시 집에 있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탈룰라 윌리스, 스카우트 윌리스, 루머 윌리스는 뉴욕에 있었다.
경찰은 오전 5시 15분에 신고를 받고 집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21살의 남성은 끝내 숨을 거뒀다.
이 남성은 가정부가 주최한 파티에서 변을 당했다. LA 비버리힐스에 위치한 700만 달러 상당의 데미 무어의 집은 수영장이 갖춰져 있다. 모두 5명이 머물렀으며, 사망자는 수영장으로 미끄러져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정부가 친구들을 모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웃 주민들은 “무어의 딸들이 몇주 째 집에 머물면서 매일 밤낮으로 시끄러운 파티를 열었다”고 말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아래는 탈룰라 윌리스가 2주 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파티 사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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