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멕시코가 북중미 최강자를 가리는 골드컵 4강에 올랐다.
멕시코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코스타리카와의 2015 북중미 골드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페널티킥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회 4강에 오른 멕시코는 트리니다드 토바고를 꺽은 파나마와의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됐다.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멕시코와 코스타리카는 공격과 수비를 주고 받으며 공방전을 펼쳤지만 좀처럼 득점을 하지 못했다. 결국 전반과 후반 모두 득점 없이 끝이 났다.
균형은 연장 후반에 깨졌다. 멕시코는 연장 후반 추가시간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과르다도가 침착하게 차 넣었다. 이 골로 멕시코는 코스타리카를 1-0으로 꺾고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