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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 백호민 PD가 돌아온다.
MBC는 새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이 9월초 편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MBC에 따르면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판 '건축학개론'이다.
또한 MBC는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따뜻한 드라마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조연 캐스팅 마무리 단계로 제작진은 이달 중 첫 대본 리딩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작에 착수,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인기리에 방영된 '왔다 장보리'의 김순옥 작가와 백호민PD가 1년 만에 다시 만난 작품으로 방송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왕의 꽃' 후속으로 방송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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