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영화감독 장진의 대표적인 작, 연출 극 연극 '택시 드리벌'이 11년만의 부활을 앞두고 즐거운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김수로,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 등 24명의 대인원이 총출동해 여느 때보다 활기 넘치고 즐거운 현장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90년대 추억의 노란 택시 기사 유니폼을 입은 김민교, 박건형, 김도현은 완벽한 덕배의 모습으로 분해 촬영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뿐만 아니라 어깨 역으로 분한 김수로, 강성진의 위화감 없는 모습까지 더해져 현장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배우들은 각자의 사진을 모니터하고 조언을 해주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영화감독 장진의 대표적인 작,연출극이 11년만에 김수로프로젝트 12탄으로 부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연극 '택시 드리벌'(연출 손효원)은 97년 최민식 주연의 초연이례 권해효, 정재영, 이민정 등 내로라 하는 배우들의 등용문으로도 유명한 작품이다. 장진은 실제 택시기사였던 아버지를 모델로 팍팍한 도시에서 살아가는 현대 소시민의 군상을 특유의 맛깔 난 대사로 코믹하고 리얼하게 담아냈다.
연극 '택시 드리벌'은 오는 22일 첫 티켓오픈 된다.
[연극 '택시 드리벌' 포스터 촬영 현장. 사진 = 아시아브릿지컨텐츠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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