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최근 물오른 활약으로 동아시안컵 대표팀에 선발된 수원의 ‘대세남' 권창훈이 구단 후원업소 '블루하우스'에서 일일 점원으로 활동하며 팬들과 만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창훈을 비롯한 김은선, 연제민, 장현수, 백지훈, 고민성, 박종진, 이상욱, 함석민 등은 18일 수원지역에 위치한 우수 블루하우스에서 일일 점원으로 변신해 맹활약했다. 권창훈, 박종진, 함석민은 수원 파장동에 위치한 두리아치킨에서, 백지훈, 고민성, 이상욱은 원천동에 위치한 셰프의포차에서 서빙을 했고 김은선, 연제민, 장현수는 우만동에 위치한 커피볶는수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만났다.
7월부터 구단 스폰서로 합류한 두리아치킨에는 권창훈, 박종진, 함석민이 방문했다. 이날 매장에는 비치 된 150석의 자리가 모두 차는 등 팬들의 엄청난 인파로 들썩였다. 특히 20일 발표 된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린 권창훈은 이날 팬들의 사인 공세에 시달리는 등 최근 인기를 실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권창훈은 행사 후 “구단 스폰서를 맺고 있는 후원업소에와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지니까 의미도 있고 참 좋은 것 같다. 항상 팬 여러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다. 이런 만남이 더욱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팬 여러분들이 많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국가대표팀에도 발탁됐다. 수원을 대표하는 선수로 국가대표팀에 가는 만큼 대표팀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수원이 지역연고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시행하고 있는 ‘블루하우스 일일점원행사’는 2014 시즌 상반기부터 시행됐다. 2014 시즌 다양한 팬 친화 활동으로 팬 프렌들리상을 수상한 수원은 올 시즌 상반기에도 팬 프렌들리 클럽에 선정 되는 등 팬들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 팬들과 만나는 연고지 내 스킨십 행사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진 = 수원삼성블루윙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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