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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해외파 아이돌 블레이디의 티나와 B.I.G 벤지가 아리랑TV 새 여행 프로그램 'Tour vs Tour'에 출연,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각각 한 팀을 이루어 한국의 곳곳을 직접 여행하며 소개한다.
방송과 SNS를 연계한 쌍방향 멀티 프로그램으로서 제작진은 지난 5월부터 방송에 참여할 외국인 서포터즈들을 모집하고, 현재까지 200여 명에 달하는 서포터즈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 서포터즈는 개설된 SNS를 통해 출연 신청 및 투표 등을 할 수 있고 여행을 갔다 온 서포터즈들은 여행 후기를 담아 올리며 프로그램에 숨은 주인공들로 큰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첫 회 방송에서는 '한국의 보물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와 경상북도 경주시를 첫 여행지로 선택했다. 6월 말 ‘훈남’ 외국인 파트너와 함께 경주 여행을 떠난 티나는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주의 테마파크를 체험하면서 "경주에는 불국사나 석굴암만 있는 줄 알았더니 이런 곳들이 있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부산으로 여행을 떠난 벤지는 자신의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자신의 첫 파트너를 만나자마자 제작진에게 90도로 인사를 해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이 외에도 아쿠아리움의 다이버가 되어 상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도 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속에서 한국의 보물을 찾은 티나 팀과 부산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보물을 찾아낸 벤지 팀, 과연 그 들이 찾은 보물은 무엇이며, 이번 첫 여행의 승리는 누가 차지했을까.
유투브 스타 데이브, B.I.G의 엄친아 벤지, 러블리한 사차원 소녀 블레이디의 티나가 진행하는, SNS와 방송을 결합한 프로그램 아리랑TV의 'Tour vs Tour'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투어VS투어' 1회. 사진 = 아리랑TV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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