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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중국 예능에 출연해 다시 한번 인기를 과시했다.
정용화(26)가 지난 18일 저녁 8시 중국 후난위성 '쾌락대본영'에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이날 이 프로가 전국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고 중국 동남교육망(東南敎育網), 신화망(新華網), 중국일보망(中國日報網) 등서 19일, 20일 보도했다.
이날 '쾌락대본영'은 방송 개시 1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집 방송으로 마련됐으며 특별 게스트로 한국의 정용화를 초대했다. 정용화는 대만 인기가수 린쥔제(林俊傑)와 함께 히트곡 'Checkmate'를 열창한 뒤 갖가지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중국의 샹성(相聲)배우 펑궁(馮鞏) 흉내내기, 중국 전통 춤 배우기, 중국 전통 타악기 연주하기 등으로 중국 현지 팬들로부터 폭소와 함께 큰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날 중국 전역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과 동시에 '정용화 쾌락대본영'이 중국 인터넷에서 검색어 2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중국 현지 매체들서 아울러 전했다.
정용화 보도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은 "정용화는 친근한 이미지에다 재능이 넘쳐 흐른다", "정용화의 수준은 춘절버라이어티쇼에 나오던 국내 연예인들보다 훨씬 높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정용화라는 세계적 스타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정용화가 펑궁을 흉내내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는 등 댓글을 달며 정용화에게 느꼈던 좋은 감정을 표시했다.
후난위성 '쾌락대본영'의 18주년 특별 방송을 중국 시청률 1위에 올린 정용화는 현재 중국 인터넷과 SNS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한국의 연예인 중 한 명이라고 중국 현지 매체들이 덧붙여 전했다.
[정용화.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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