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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힐링캠프' 최민식이 이경규의 과거 대학시절 모습을 폭로했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193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개편 전 마지막회 '힐링 감상회' 편이 그려졌다. 4년 간 '힐링캠프'의 MC로 활약했던 이경규에 대해 과거 게스트들의 고발이 공개됐다.
앞서 '힐링캠프'에 출연한 최민식은 "(이경규는) 연영과 3년 선배시다"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후배인데 왜 이렇게 무섭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의 수발을 들었다고?"라는 질문에 최민식은 "그렇다. 선배가 가라면 가고 담배, 술 심부름을 했다. 형님과 이야기하고 소주를 마셨던 시간들이 참 좋았다. 소중했다"라고 전했고, 이경규는 "예술적 이야기를 나눴다"라고 포장했다.
하지만 이어 최민식은 "물론 그런 이야기도 했지만 여자 이야기도 했다. 이 지구상의 모든 여자 이야기였다"고 폭로했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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