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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어느덧 데뷔 7년차가 된 가수 겸 배우 유이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최근 유이를 만나 뷰티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뷰티 화보 촬영과 새벽 드라마 촬영 등으로 쉴 틈 없는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유이는 “하루에 한 끼는 무조건 한식을 챙겨 먹는다. 집에 있을 때나 스케줄 있을 때나 한식을 먹는다. 탄산음료나 군것질은 안 하고, 물을 하루에 2L 이상 꼭 챙겨 마시려 한다”고 자신만의 건강 비법을 전했다.
촬영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룩이 박시한 화이트 드레스였다는 유이는 자신을 표현하는 컬러로 흰색을 뽑았다. 마치 새하얀 바탕에 색색깔의 옷을 입히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22세 가수로 데뷔한 유이는 아이돌로서는 늦게 데뷔한 탓에 모든지 열심히 하려는 책임감으로 어깨가 무겁다고 한다. 유이는 “앞으로도 음악뿐 아니라 연기, 또 아직 열리진 않았지만 수많은 길에 도전하고 늘 감사하며 매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데뷔 때부터 꾸준히 가수이자 배우인 엄정화를 자신의 롤모델로 삼았다고 밝혔다. “엄정화 선배님의 모든 면을 닮고 싶다. 패션은 말할 것도 없고, 라이프 스타일까지” 라며 소녀다운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이는 현재 방영중인 SBS '상류사회'에서 재벌 그룹의 막내딸 윤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유이는 "기존에 맡았던 역할들과는 다른 재벌 역할이지만 또 전형적인 재벌 캐릭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며 "심지어 마스카라는 아예 안 했다"고 밝혔다. 대신 입술을 강조, 20대 또래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연출했다고 전하며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유이의 뷰티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이. 사진 = 엘르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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