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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해리포터’ 시리즈의 1편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편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을 연출했던 크리스 컬럼버스 감독이 ‘해리포터’ 속편을 찍고 싶다고 말했다.
크리스 컬럼버스 감독은 최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나는 ‘해리포터’ 시절로 돌아가 다시 촬영하고 싶다. ‘해리포터’의 스핀오프 ‘판타스틱 비스트 앤드 웨얼 투 파인 뎀(Fantastic Beasts and Where to Find Them)’은 굉장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해리, 헤리미온느, 론의 영화를 사랑한다. 나는 마지막 편이 끝난 뒤에 그들에게 펼쳐질 이야기에 매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해리의 삶은 위대한 이야기를 갖고 있다. J.K 롤링도 그 점에 대해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내가 영화를 찍지 못하더라도, 나는 그 이야기를 읽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판타스틱 비스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호크와트의 교재 중 하나였던 동명의 책의 집필 과정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현재까지 남자주인공 뉴트 스캐맨더 역에 에디 레드메인, 마법사 티나 역에 캐서린 워터스톤, 티나의 동생 퀴니 역에 싱어송라이터 어 파인 프렌지 등을 캐스팅하고 촬영을 준비 중이다.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해리포터와 혼혈왕자’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편과 2편을 연출했던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 연출을 맡는 이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원작자인 J.K 롤링이 참여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16년 11월 1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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