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배성우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오피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화 '오피스'는 자신의 가족을 무참히 살해하고 종적을 감춘 평범한 회사원이 다시 회사로 출근한 모습이 CCTV 화면에서 발견되고 그 후, 회사 동료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 영화로 내달 개봉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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