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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를 책임진다.
23일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삼시세끼' 11회 스틸. 이 요리는 내가 집도한다! 우리 택연이가 시작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옥셰프 프로젝트. 과연 택연이의 '이 요리'는 성공할 수 있을지? 연극 무대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어두운 밤 집게를 들고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이서진, 김광규와 게스트가 함께 요리를 만들었던 것과 달리, 이날은 옥택연이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고 요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시세끼' 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삼시세끼' 옥택연. 사진 =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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