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려욱이 SM타운 콘서트 대기실 풍경을 공개했다.
려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사카 첫 날! 곧 무대 올라갑니다. 기다려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SM엔터테인먼트 식구인 걸그룹 f(x) 멤버 크리스탈,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종현 등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와의 사진 등을 게재했다.
또한 려욱은 "규귀욤"이라며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규현에게 장난을 치고, 규현은 질색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은 25, 26일 일본 오사카에서 SM타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 = 려욱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