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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 MC 소이현이 2년 반 만에 27일 하차했다. 지난해 배우 인교진과 결혼한 소이현은 현재 임신 5개월 째로 태교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떠나게 됐다. MBC는 소이현의 마지막 방송 당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마지막 방송에서 소이현은 "'섹션TV 연예통신' 식구들과 김국진 선배 덕분에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특별히 '섹션TV 연예통신'을 시청해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2013년 3월 24일 개그맨 김국진과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MC로 합류한 소이현은 배우로서 첫 예능 MC를 맡아 작품 속 도회적인 이미지와 달리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안정감 있는 진행으로 호평도 받았으며,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남편 인교진과의 연애 스토리, 임신, 청첩장 공개, 결혼 등의 소식을 제일 먼저 알린 바 있다.
한편 소이현의 뒤를 이어 배우 임지연이 8월 2일부터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안방마님이 된다.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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