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과 사진을 찍었다.
수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원조 눈웃음 우리 선생님. 건강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수영은 이수만 회장과 함께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회장의 반달 눈웃음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영은 소녀시대로 컴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오른쪽)과 이수만 회장.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