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대호가 안타 1개를 기록했다.
소프트뱅크 이대호는 28일 일본 아키타현 아키타구장에서 열린 2015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원정경기서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이대호는 시즌 305타수 98안타, 타율 0.321가 됐다.
이대호는 0-0이던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라쿠텐 선발투수 노리모토 다카히로와 만났다. 볼카운트 1B2S서 4구를 공략,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역시 0-0이던 4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볼카운트 2B2S서 5구를 공략, 좌전안타를 뽑아냈다. 그러나 나카무라 아키라의 유격수 땅볼 때 2루에서 아웃, 홈을 밟지는 못했다.
4-0으로 앞선 5회초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1B2S서 5구째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역시 4-0으로 앞선 8회초에는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라이너 크루즈를 상대로 볼카운트 2S서 3구를 공략,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소프트뱅크는 라쿠텐에 5-1로 이겼다. 55승29패3무로 퍼시픽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라쿠텐은 39승47패3무로 퍼시픽리그 5위.
[이대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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