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SBS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 편에 출연한다.
SBS 측 관계자는 29일 오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이가 '주먹쥐고 소림사' 여자편에 출연한다"며 "현재 다른 출연자들은 확정되지 않았다. 다음달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지난해 1월 설날 특집으로 한 차례 방송된 바 있다. 스타들이 소림사에서 무술을 배우면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과정을 담는다. 앞서 남자 편 출연을 마쳤다.
유이는 28일 종영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이후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나게 됐다.
[가수 겸 배우 유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