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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일본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f(x) 일본 앨범 'SUMMER SPECIAL Pinocchio/Hot Summer' 발매 기념 미니 토크, 특전 포토카드 전달 이벤트 당시 사진을 'SM타운 NOW'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f(x)는 일본에 앨범을 발표한 적은 있으나 정식 데뷔는 하지 않았음에도 당시 현장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 f(x)의 뜨거운 인기를 반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f(x)의 엠버, 루나, 크리스탈 등은 팬들과의 만남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다. 또한 각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물론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f(x)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합동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토리아는 영국에서 진행된 영화 촬영 일정 관계로 부득이하게 불참했다.
[사진 = 'SM타운 NOW'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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