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박경수의 홈런이 터졌다.
박경수(KT 위즈)는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중간 홈런을 날렸다.
첫 타석에서 1타점 2루타를 날린 박경수는 팀이 2-1로 앞선 3회초 2사 1루에서 등장, 넥센 선발 송신영의 138km짜리 패스트볼을 때려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3호 홈런.
KT는 박경수 홈런 속 3회초 현재 4-1로 앞서 있다.
[KT 박경수. 사진=목동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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