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대구 윤욱재 기자] NC의 베테랑 좌타자 조영훈이 시즌 4번째 아치를 그렸다.
조영훈은 29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의 시즌 11차전에서 5회말 1루수 에릭 테임즈의 대수비로 투입됐고 8회초 1사 1루에서 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
조영훈은 김현우를 상대로 시즌 4호 홈런을 기록했다.
[조영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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