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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손예진과 걸스데이 혜리가 같은 디자인의 스커트로 같은옷 다른 느낌의 패션센스를 뽐냈다.
지난 6월 15일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감독 이해영, 제작 청년필름) VIP시사회에 참석한 손예진(왼쪽)과 29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베테랑' (감독 류승완, 제작 외유내강) VIP시사회에 참석한 걸스데이 혜리가 같은 디자인의 스커트로 패션센스를 뽐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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