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황선일과 우완 사이드암 허유강이 1군에 등록됐다.
한화는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황선일과 허유강을 1군에 불러 올렸다. 그러면서 우완투수 박성호와 정광운을 말소했다.
황선일은 올 시즌 퓨처스리그 40경기에서 타율 2할 7푼 1리 3홈런 26타점을 올렸다. 1군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9타수 1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허유강은 퓨처스리그 23경기에서 2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9.73을 기록했다. 1군 3경기 성적은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86. 김성근 한화 감독은 전날 "허유강이 커브가 좋다. 중심이동도 나아졌다. 보폭을 넓히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박성호는 1군 9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전날 두산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동안 홈런 한 방을 맞고 1실점했다. 정광운은 1군 2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고, 전날 두산전에서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았다.
[한화 이글스 황선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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