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박경수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박경수(KT 위즈)는 30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전날 시즌 13호 홈런을 기록한 박경수는 이날 첫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때렸다.
두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에 그치지 않았다. 박경수는 팀이 1-3으로 뒤진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넥센 선발 문성현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2경기 연속 홈런이자 시즌 14호 홈런.
KT는 박경수 홈런 속 4회초 현재 넥센을 2-3으로 추격하고 있다.
[KT 박경수. 사진=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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