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천만영화를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펼치고 있다
1일 영진위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은 7월31일 39만 4,901명을 불러모아 누적관객 541만 9,927명을 기록했다.
토요일 관객이 금요일보다 2배 이상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암살’은 1일 중으로 600만 고지를 넘는다. ‘암살’은 지난주 토요일에 94만 9,224명을 불러 모은 바 있다. ‘MI5’의 공세 속에서도 1000개 이상의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관객 평점까지 높아 천만영화는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31일 전날보다 20% 상승한 50.1%의 좌석점유율을 기록한 데다 1일 현재 예매율 30.6%(오전 6시 30분 기준)를 보이는 등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쌍끌이 흥행을 이끌 전망이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의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이 출연했다.
[사진 제공 = 쇼박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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