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삼성 박석민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초 1사 솔로홈런을 터뜨린 이승엽의 엉덩이를 만지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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