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강산 기자] kt wiz 외국인 타자 앤디 마르테가 시즌 10호 홈런을 때려냈다.
마르테는 1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8-3으로 앞선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롯데 구승민의 2구째 145km 패스트볼을 공략, 좌중간 담장을 넘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한가운데 몰린 공을 놓치지 않았다. 자신의 시즌 10호 아치. KBO리그 첫해 두자릿수 홈런이라는 의미가 있다. 격차를 8점으로 벌린 값진 한 방. 비거리는 120m.
[앤디 마르테.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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