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기분이 남다르다."
삼성 윤성환이 1일 잠실 두산전서 8이닝 1자책, 시즌 10승(6패)째를 챙겼다. 후반기 들어 3경기 연속 7이닝 이상 3자책 이하 특급 퀄리티스타트. 아울러 이번 10승으로 2013년부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채웠다.
윤성환은 "10승을 하게 됐는데, FA 계약을 하고 첫 해라서 기분이 약간 남다르다. 10승이라는 게 어떤 기준점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역할을 한 것 같아서 기쁘다. 초반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야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김상수, 박찬도 호수비에 힘이 났다. 항상 모든 야수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라고 했다.
[윤성환. 사진 = 사진 = 잠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