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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듀오 언터처블 슬리피가 전역 후 목표를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에서 슬리피는 전역 후 목표로 "'쇼미더머니' 1등, 아니면 심사위원"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2020년 꿈은 현재 있는 TS엔터테인먼트 대표, 이후에는 대한민국 힙합왕 이후 우주 힙합왕"이라며 "최종 꿈은 환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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