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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B1A4 바로가 걸그룹 인맥으로 선임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2'에서 바로는 손금을 봐준다는 선임의 말에 벌떡 일어섰다.
선임은 "걸그룹을 많이 알고 있으니 결혼은 걱정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바로는 "걸그룹 10명 정도는 알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선임은 "바로 이병은 저와 PX 가는 겁니다"라고 말하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이와 동시에 바로는 생활관의 복덩이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진짜 사나이2'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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